코로나 때문에 올 여름이면 어머님 못 뵌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. 지난 주에 보내 드린 설렁탕을 맛있게 드셨다고 하셔서 어머님 좋아하시는 도가니탕과 사골국을 보내 드렸어요. 어버이 날 찾아 뵙지 못 해서 아쉬운 마음을 신선 설농탕으로^^
좋아요 : 0